● 여호와증인 집중분석-1
1. 들어가는 말
요즘들어 집집마다 방문하는 여호와증인들의 활동이 활발해졌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이 분명 이단임을 알면서도 막상 그들의 주장을 듣게 되면 마치 그들은 성경박사처럼 성경에 대해 잘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착각하고, 혼돈에 빠진다. 한번 혼돈에 빠지지기 시작하면 그들의 교리에 쉽게 현혹되기 일수이다. 이런점에서 기독교 신자들은 이들에 대해 매우 경계를 해야 한다. 그러나 여호와증인들이 성경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코 그들은 이단의 비난을 벗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여호와증인들에게 잘 현혹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점에 대한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2. 왜 여호와증인들에게 잘 현옥되는 이유
1) 성경읽기와 성경지식에 게으름
다른 이단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단들은 그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성경을 인용한다. 그러나 그들이 인용하는 성경의 구절들은 앞뒤 전후 문맥과 문장내에서 그 내용이 연결되어 있어 한 단어나 문구만 따로 빼서 보는 것은 매우 많은 오류를 범하게 한다. 그러나 이런 점을 모르고 성도들은 자신들이 성경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내심 들키까 걱정한다. 평소 성경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하고, 성경을 읽지 않는 상태에서 늘 부족해 하는 성도들의 순수한 마음을 여호와증인과 구원파 같은 이단들이 악용한다. 초반부터 이단 전도자들은 미리 암송한 성경구절을 통해 신자의 취약점을 집중공략한다. 이를 통해 이단들은 정통 기성교회가 성도들에게 바른 성경말씀을 가르치지 않은 것으로 유도하면서 마음을 서서히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나 지식부족은 기성교회의 책임으로 돌리기 보다는 먼저 자신이 하루에 성경 읽는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 반성해야 할 것이다.
2) 흥분과 분노라는 감정을 이용합니다..
이단들과 신앙문제로 토론할 경우는 그 자리에서 당장 결론을 내려는 성급한 마음에서 자취 쉽게 흥분하게 된다. 때로는 이단들이 사용하는 것중에 성도들이 다니는 교회에 대한 모욕적인 언행을 통해 마음에 분노를 발생케 한다. 일단 사람이 분노를 갖게 될 정도로 흥분했을 경우는 논리적인 사고는 물론 적절한 사리판단을 할 수 없어 스스로 함정을 파고 그 속에 빠지게 한다. 이를 통해 모순에 빠진 성도를 말문이 막히고, 더 이상 토론을 못하도록 만든다. 신앙토론을 통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설득하여 한 사람의 신앙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가 전도하는 것은 복음을 선포했을때 성령님께서 그 복음을 들은 영혼을 움직이게 하는 성령의 역사가 있기에 가능하다.
3) 정확한 교리적 이해가 없을 경우
기독교인은 누가나 기독교의 교리에 대해서는 알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가 교리에 비중을 서서히 높이면서 성서대학이나 각종 성경세미나를 통해 평신도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그 외 우리가 혼자서 할 수 있는 많은 성경공부 교재가 나와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성경공부도 가능해졌다. 그렇다면 성경공부를 소홀히 한 것에 대한 책임이 교회에 있다고 볼 수 없다. 성경읽기와 성경공부는 교회의 책임이 몰아세우는 이단들의 목적은 자신의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신자들의 마음을 교묘히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3가지점에서 이단들에게 현혹되는 신자들의 상태를 살펴보왔다. 이젠 여호와증인들이 왜 이단인지를 하나씩 살펴보자.
3. 여호와 증인들의 이단교리
1) 선한삶을 통해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 신자들 중에는 교회를 다니면서 선한 사람이 되어 구원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구원의 문제는 선한 일을 많이 해서 가능케 되는 것이 아니다. 착하게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인 자신이 교회에 나갈 수 없다고 말하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결국 같은 것이다. 분명히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것을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증거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시기에도 율법을 철저하게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율법주의 유대인들이 결국에는 예수님을 못박아 죽이는 것은 바로 철저한 율법주의에 빠져버린 결과이다.
몇몇 이단들이 주장하는 안식일 지킴과 우상숭배로 보는 십자가에 대한 생각들은 근본적으로 율법주의자들가 같은 주장에 서 있는 사람들이다. 결국 이단자들이 예수님을 두 번 십자가에 못 박고 있는 자들임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비록 선한 삶을 사는데 부족한 우리들의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사랑하셨으며,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의롭게 된 것은 우리의 삶이 선하기 때문에 얻은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는 값없이 받은 의로움으로 인해 우리가 중생하고 성화의 삶을 살기위해 열심히 말씀따라 사는 것이다. 완벽한 성화된 성도가 안 된 것에 대해 자책감을 갖고 사는 것보다 하나님께 부족한 내 모습 이대로 드리며 낮아지는 성도가 우리에겐 필요하다.
2. 결코 그들은 선하사람이 아니다.
그런점에서 여호와 증인들은 스스로 선한자로 자처한다. 특히 여호와 증인들은 그들만의 선하자이며, 구원받은 자로 자처하면서 그들의 피를 다른 사람에게 주기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 응급실에서 수혈거부하다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잘못된 이단교리로 인해 목숨을 잃었는가? 심지어는 아들의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은 끝까지 수혈을 거부하는 모습에서 진정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는데 그들은 살인방조 또는 살인자이거나 교살자가 아닌가? 한 생명의 소중함을 얼마나 강조했는가? 선한 사마리아 비유는 바로 이런점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성경연구를 많이 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들은 바른 성경공부를 한 것이 아니며, 바르게 알고 있는 것이 아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호와의증인의 성경 연구나 교리체계가 얼마나 허술하고, 지협적이며, 편파적인지를 신자들은 잘 알아야 한다. 결국 그들에게 쓸데없는 두려움은 버려야 한다. 앞으로 여호와증인들이 주장한는 삼위일체 거부, 여호와이름만 사용, 십자가 우상숭배등 그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얼마나 잘못된 교리인지를 알아보는 기회를 갖겠습니다. 이런점에서 이단에 관한 본 유인물을 그냥 버리지 말고 관심있게 읽어주기 바랍니다.
1. 들어가는 말
요즘들어 집집마다 방문하는 여호와증인들의 활동이 활발해졌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이 분명 이단임을 알면서도 막상 그들의 주장을 듣게 되면 마치 그들은 성경박사처럼 성경에 대해 잘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착각하고, 혼돈에 빠진다. 한번 혼돈에 빠지지기 시작하면 그들의 교리에 쉽게 현혹되기 일수이다. 이런점에서 기독교 신자들은 이들에 대해 매우 경계를 해야 한다. 그러나 여호와증인들이 성경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코 그들은 이단의 비난을 벗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여호와증인들에게 잘 현혹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점에 대한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2. 왜 여호와증인들에게 잘 현옥되는 이유
1) 성경읽기와 성경지식에 게으름
다른 이단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단들은 그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성경을 인용한다. 그러나 그들이 인용하는 성경의 구절들은 앞뒤 전후 문맥과 문장내에서 그 내용이 연결되어 있어 한 단어나 문구만 따로 빼서 보는 것은 매우 많은 오류를 범하게 한다. 그러나 이런 점을 모르고 성도들은 자신들이 성경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내심 들키까 걱정한다. 평소 성경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하고, 성경을 읽지 않는 상태에서 늘 부족해 하는 성도들의 순수한 마음을 여호와증인과 구원파 같은 이단들이 악용한다. 초반부터 이단 전도자들은 미리 암송한 성경구절을 통해 신자의 취약점을 집중공략한다. 이를 통해 이단들은 정통 기성교회가 성도들에게 바른 성경말씀을 가르치지 않은 것으로 유도하면서 마음을 서서히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나 지식부족은 기성교회의 책임으로 돌리기 보다는 먼저 자신이 하루에 성경 읽는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 반성해야 할 것이다.
2) 흥분과 분노라는 감정을 이용합니다..
이단들과 신앙문제로 토론할 경우는 그 자리에서 당장 결론을 내려는 성급한 마음에서 자취 쉽게 흥분하게 된다. 때로는 이단들이 사용하는 것중에 성도들이 다니는 교회에 대한 모욕적인 언행을 통해 마음에 분노를 발생케 한다. 일단 사람이 분노를 갖게 될 정도로 흥분했을 경우는 논리적인 사고는 물론 적절한 사리판단을 할 수 없어 스스로 함정을 파고 그 속에 빠지게 한다. 이를 통해 모순에 빠진 성도를 말문이 막히고, 더 이상 토론을 못하도록 만든다. 신앙토론을 통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설득하여 한 사람의 신앙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가 전도하는 것은 복음을 선포했을때 성령님께서 그 복음을 들은 영혼을 움직이게 하는 성령의 역사가 있기에 가능하다.
3) 정확한 교리적 이해가 없을 경우
기독교인은 누가나 기독교의 교리에 대해서는 알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가 교리에 비중을 서서히 높이면서 성서대학이나 각종 성경세미나를 통해 평신도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그 외 우리가 혼자서 할 수 있는 많은 성경공부 교재가 나와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성경공부도 가능해졌다. 그렇다면 성경공부를 소홀히 한 것에 대한 책임이 교회에 있다고 볼 수 없다. 성경읽기와 성경공부는 교회의 책임이 몰아세우는 이단들의 목적은 자신의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신자들의 마음을 교묘히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3가지점에서 이단들에게 현혹되는 신자들의 상태를 살펴보왔다. 이젠 여호와증인들이 왜 이단인지를 하나씩 살펴보자.
3. 여호와 증인들의 이단교리
1) 선한삶을 통해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 신자들 중에는 교회를 다니면서 선한 사람이 되어 구원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구원의 문제는 선한 일을 많이 해서 가능케 되는 것이 아니다. 착하게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인 자신이 교회에 나갈 수 없다고 말하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결국 같은 것이다. 분명히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것을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증거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시기에도 율법을 철저하게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율법주의 유대인들이 결국에는 예수님을 못박아 죽이는 것은 바로 철저한 율법주의에 빠져버린 결과이다.
몇몇 이단들이 주장하는 안식일 지킴과 우상숭배로 보는 십자가에 대한 생각들은 근본적으로 율법주의자들가 같은 주장에 서 있는 사람들이다. 결국 이단자들이 예수님을 두 번 십자가에 못 박고 있는 자들임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비록 선한 삶을 사는데 부족한 우리들의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사랑하셨으며,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의롭게 된 것은 우리의 삶이 선하기 때문에 얻은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는 값없이 받은 의로움으로 인해 우리가 중생하고 성화의 삶을 살기위해 열심히 말씀따라 사는 것이다. 완벽한 성화된 성도가 안 된 것에 대해 자책감을 갖고 사는 것보다 하나님께 부족한 내 모습 이대로 드리며 낮아지는 성도가 우리에겐 필요하다.
2. 결코 그들은 선하사람이 아니다.
그런점에서 여호와 증인들은 스스로 선한자로 자처한다. 특히 여호와 증인들은 그들만의 선하자이며, 구원받은 자로 자처하면서 그들의 피를 다른 사람에게 주기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 응급실에서 수혈거부하다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잘못된 이단교리로 인해 목숨을 잃었는가? 심지어는 아들의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은 끝까지 수혈을 거부하는 모습에서 진정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는데 그들은 살인방조 또는 살인자이거나 교살자가 아닌가? 한 생명의 소중함을 얼마나 강조했는가? 선한 사마리아 비유는 바로 이런점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성경연구를 많이 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들은 바른 성경공부를 한 것이 아니며, 바르게 알고 있는 것이 아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호와의증인의 성경 연구나 교리체계가 얼마나 허술하고, 지협적이며, 편파적인지를 신자들은 잘 알아야 한다. 결국 그들에게 쓸데없는 두려움은 버려야 한다. 앞으로 여호와증인들이 주장한는 삼위일체 거부, 여호와이름만 사용, 십자가 우상숭배등 그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얼마나 잘못된 교리인지를 알아보는 기회를 갖겠습니다. 이런점에서 이단에 관한 본 유인물을 그냥 버리지 말고 관심있게 읽어주기 바랍니다.
출처 : 전도종합/3700만명의 영혼구령카폐
글쓴이 : Moses.cane.yo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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